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LPG운반선(VLGC)의 시운전 모습./HD현대 제공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1조4161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가스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3척, 141억7000만달러를 수주,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60.8%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28척, 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36척, 원유운반선 7척, PC선 33척, PCTC선 2척, 기타(쇄빙선) 1척을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