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를 비롯한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이번 달 할인 혜택을 1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9에 최대 754만원의 할인을 적용한다. 이달 할인 혜택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N에는 530만원, 더 뉴 아이오닉6와 아이오닉5에 510만원 할인을 적용한다.
이 밖에도 싼타페와 산타페 하이브리드에 최대 56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14일 더 뉴 그랜저가 출시되며 구형이 된 그랜저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에는 48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밖에도 쏘나타 디 엣지·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해 450만원 할인한다.
기아(000270)는 더 2026 K8 차종에 이달 최대 규모인 507만원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더 2026 K5은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에 최대 구매 혜택 441만원이 적용된다.
더 기아 타스만은 350만원, 봉고LPG는 250만원, 더 뉴 니로에는 185만원의 최대 구매 혜택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EV3·EV4에는 최대 300만원의 구매 혜택이 주어지고, EV5·EV6에는 200만원, EV9에는 400만원의 최대 구매 혜택이 적용된다.
한국GM의 쉐보레는 이달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시에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프로그램과 유류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달 진행한 '쉐보레 홈커밍 페스티벌'도 대상 차종을 확대해 구형 모델인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아베오, 올란도를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10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KG모빌리티(KGM)는 뉴 토레스 출시를 기념해 토레스·액티언(하이브리드 포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슬림페이 플랜을 적용한다.
슬림페이 플랜은 미래 중고차 가치를 먼저 인정해 월 할부금 부담을 줄여주는 금융 상품이다. 이 밖에도 무쏘 출고 고객에 30만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에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필랑트 구매 고객을 상대로는 '5년 걱정 제로 바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5년 이용(연간 1만㎞ 주행 기준) 후 53%의 잔가 보장률을 적용하고, 엔진오일·에어컨 필터 교환·차량 점검 5회 무상 제공 및 브레이크 오일 2회·미션 오일 1회 무상 교환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5년·10만㎞의 해피케어 연장 보증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