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460860)이 자사가 운영하는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스틸샵(Steelshop)에 신용보증기금 페이원(Pay-One) 보증 결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페이원 보증 결제 도입으로 스틸샵에서 외상 결제가 가능해져 고객사의 이용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틸샵은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보증 관련 신청부터 발급, 한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스틸샵 홈페이지 내에서 한 번에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당 한도 10억원 이내 한도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보증서 당일 발급, 최종 산출 보증료에서 0.3%포인트 차감 혜택도 제공한다.
스틸샵은 고객사가 복잡한 금융 절차 없이 외상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결제 수단 다변화, 신규 고객 유입 및 재구매 활성화를 노린다는 구상이다.
스틸샵 관계자는 "철강 유통 시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혁신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결제와 금융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며 철강 이커머스 시장 거래 환경 개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