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4% 증가한 616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 증가한 3조7249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6637억원으로 47.9% 증가했다.
장금상선은 총수인 정태순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홍콩 회사가 지분 82.97%를 보유한 국적선사다. 나머지 지분 17.03%은 정 회장이 직접 보유하고 있다.
흥아해운(003280)을 비롯해 국내외 43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