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001430)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9.8% 증가한 3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 증가한 9876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258.9% 증가한 2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계열 회사별로는 세아베스틸은 1분기 영업이익이 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2% 늘었고, 매출액은 5284억원으로 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세아창원특수강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3% 증가한 139억원, 매출액은 3628억원으로 3.9%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0.7% 감소한 6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매출액은 같은 기간 4.4% 증가한 3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세아베스틸지주는 글로벌 수출 여건 악화 및 저가 수입재 유입 지속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요 자회사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한 판매량 확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판매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판매를 지속하고, 중국산 강재의 반덤핑 이슈에 적극 대응해 내수 판매량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또, 미국 특수 합금 생산 법인인 슈퍼알로이 테크놀로지스 간의 전략적 통합 시너지 창출에 주력해 하반기에는 이를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망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