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001120)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89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4% 증가한 4조211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3.4% 줄어든 735억원으로 집계됐다.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 팜(Palm) 농장 등 주요 자산의 생산량 및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이 늘었으나, 해상 운임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자원 및 물류 시황 변동성 확대라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핵심 자산 운영 효율화와 안정적인 현금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니켈·보크사이트·구리 등 미래 유망 광물에 대한 투자, 신시장 발굴 및 신사업 확대, 에너지인프라·전력솔루션 등 신성장 분야 진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전환을 가속화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