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006260)는 자회사 LS전선이 안마 해상풍력과 체결했던 1771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은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Anma Offshore Wind farm Project)'의 육·해상 수출 케이블 공급 및 시공 사업이다.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남 영광군 연안에서 약 40㎞ 떨어진 안마도 인근 해상에 14㎿급 풍력발전기 38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해지 금액은 LS전선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62%에 해당하는 규모다.
LS전선은 지난 24일 발주처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문을 수령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계약 기간은 지난해 7월 7일부터 2028년 5월 1일까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