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유소의 리터(L)당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여전히 2000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전국 경유 가격도 2000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38.89원으로 이날 새벽 2시보다 2.44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2025.4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03.53원으로 이날 새벽보다 0.69원 오른 가격에 판매 중이다. 전국 경유 가격은 1997.16원으로 리터당 2000원을 향해 꾸준히 오르고 있다.
한편, 전날인 20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2002.84원, 경유 가격은 1996.55원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 지역의 20일 기준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은 각각 2036.45원, 2022.19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