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002320)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9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1% 줄어든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98억원으로 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전 메가허브 등 인프라 운영 효율화로 인한 화물 처리량 증가·글로벌 사업 확장 등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익이 감소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 위험 관리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물류 최적화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