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460860)이 2026년 신입·경력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입 사원 모집 부문은 18개 직무이며 기한은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사업장별 신입 사원 모집 부문은 서울 본사가 ▲기획 ▲생산계획관리 ▲법무 ▲해외영업 4개 부문이다.
인천공장은 ▲설비관리(기계) ▲생산관리(봉강) ▲물류 ▲인사노무 4개 직무다.
포항공장은 ▲생산관리(제강) ▲품질관리 ▲품질보증 ▲물류 ▲인사·노무 ▲구매(국내) 등 6개다.
당진공장은 ▲생산관리(후판) ▲설비관리(전기) ▲인사·총무 3개직무이며, 중앙기술연구소 ▲후판연구 1개 직무에서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경력 사원은 다음 달 5일까지 총 4개 직무에서 모집이 이뤄진다.
사업장별로는 서울 본사가 변호사 직무를 선발하고, 중앙기술연구소가 제련 연구 분야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포항공장은 ▲설비관리(기계) ▲설비관리(전기) 등 2개 직무가 모집 대상이다.
전형은 입사지원-서류전형-면접전형-서류검증·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단계별 합격 여부나 세부 일정 등은 홈페이지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공지한다.
최종 합격 시 신입 사원은 6월경 입사 예정이며, 경력 사원은 별도 협의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제강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강은 입사 지원자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20여개팀 현직 근무자의 인터뷰 영상을 그룹 유튜브에 게시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철강 업황 변동에도 정기 공채를 지속하며 인재 선발에 힘쓰고 있다"며 "미래 철강인을 꿈꾸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