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이 인천~밀라노에 첫 정기편을 취항했다고 31일 밝혔다.
노선은 매주 화·목·토요일로 주 3회 운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45분에 출발해 현지 오후 8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복귀편은 현지시각 오후 10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익일 오후 4시35분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311석 규모의 A350 기종이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첫 인천~밀라노 노선 운항에 맞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 승객을 대상으로 한 기념품 증정 등 취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지를 보다 다양하게 넓히고자 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선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