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006260) 회장이 지난해 68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18일 나타났다.

왼쪽부터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구자은 LS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이날 LS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LS로부터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38억7900만원 등 총 67억6100만원을 받았다.

LS는 구자열 이사회 의장에게는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을 지급했다.

명노현 부회장은 LS로부터 급여 12억4200만원과 상여 16억6400만원 등 총 29억6000만원을 받았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회사로부터 급여 27억6700만원과 상여 43억7500만원 등 총 71억5100만원을 받았다.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지난해 급여 27억6700만원, 상여 20억3900만원 등 총 48억700만원을 지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