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PG운반선./HD현대 제공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주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총 3402억원으로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3척, 47억9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20.5%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1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5척, 원유 운반선 6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