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두산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021년 이후 5년만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 조사1국은 이날부터 ㈜두산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두산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회계법인 딜로이트 안진과 함께 대응팀을 구성해 조사에 임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두산과 자회사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국세기본법에 근거해 연간 수입금액 2000억원 이상의 법인을 대상으로 세금 성실신고 등을 들여다보기 위해 5년 주기를 원칙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두산은 2021년과 2015년에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