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개최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를 제2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2008년 두산(000150)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1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 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241560)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박 회장은 "기계산업은 대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업계 성장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