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사전 좌석 지정·초과 수하물·빠른 짐 찾기 등 주요 부가 서비스의 구매 및 환불 가능 기한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진에어 부가서비스 개편 이미지. /진에어 제공

해당 기한은 기존 출발 24시간 전이었으나,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행되는 서비스 개편을 통해 출발 4시간 전까지로 변경됐다.

진에어는 이와 함께 사전 기내식과 밀백(meal bag) 상품의 구매 시한도 출발 72시간 전에서 출발 48시간 전까지로 조정했다.

진에어는 이번 개편으로 고객들이 상황에 맞춰 더욱 유연하게 부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에어는 또 부가서비스 구매를 보다 쉽게 결정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서 비행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구매 대비 묶음 할인율도 쉽게 볼 수 있게 했다.

진에어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이날부터 3월 10일까지 부가서비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기준 변경은 통합을 앞두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