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열린 2026년 두산연강재단 장학 증서 수여식에서 박용현(앞줄 가운데) 두산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이 장학생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제공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총 3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초·중·고 및 대학생 등 장학생을 선발해 연간 총 30억원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후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학업성적을 거둔 초·중·고 및 대학생 등 2만53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