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사진) LS(006260) 이사회 의장이 국내 최대 한·일 경제계 교류 단체인 한일경제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내정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한일경제협회는 이달 25일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구 의장을 16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현재 협회장은 김윤 삼양홀딩스(000070) 회장으로, 2014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1981년 설립된 한일경제협회는 일본의 일한경제협회와 함께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하는 한일 경제인 회의를 주관한다. 올해는 5월 일본 도쿄에서 제58회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