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이 하계 운항 일정이 시작되는 오는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운항 횟수를 기존 일 1회에서 일 2회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김포 출발 기준으로 오전 6시와 오후 7시 10분, 제주 출발 기준으로는 오후 5시 15분과 9시 15분에 각각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10월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부정기편으로 김포~제주 노선의 첫 운항을 시작했으며, 같은 달 26일부터 매일 1회 운항해왔다.
파라타항공은 해당 노선이 평균 90%에 달하는 탑승률을 기록하면서 안정적인 수요를 보임에 따라 증편을 결정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김포~제주 노선은 취항 이후 시그니처 음료 제공 등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로 고객의 긍정적 반응을 얻어왔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항공 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