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과학 교사 학술시찰단이 지난 26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 제공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초·중·고 과학 교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 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 교사상' 2024년도 수상자 27명과 2023년도 수상자 2명 등 총 29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현장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에 위치한 과학관,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본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 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총 666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