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010950))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가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온산공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알 히즈아지 CEO는 에쓰오일 안전환경동에서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사소한 부분이라도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거듭 또 거듭 점검하라"고 말했다.
이어 알 히즈아지 CEO는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했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샤힌 프로젝트는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으며, 올해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 히즈아지 CEO는 "프로젝트가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이 시점이 가장 힘든 시기이자 마지막 고비"라며 "전사가 긴밀히 협력해 가동 시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 회사는 물론 한국과 사우디 양국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알 히즈아지 CEO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