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이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 운항을 시작해 두 번째 국제선 노선 운항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의 첫 국제선 노선은 지난 17일 운항을 시작한 인천~일본 나리타 노선이다.

파라타항공이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윤철민 대표이사(왼쪽에서 여덟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다낭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파라타항공

인천~다낭 노선 첫 운항은 전날(24일) 오후 6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9시 20분(현지 시각)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한 WE201편으로 이뤄졌다.

해당 노선에는 지난 7월 도입된 파라타항공의 1호기 A330-200이 투입됐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인천국제공항 탑승게이트에서 탑승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환송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파라타항공의 인천~다낭 노선은 주 7회 일정으로 운영된다. 차별화를 위해 치맥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기내식을 운영한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26일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에도 주 4회 일정으로 취항을 앞두고 있다.

윤철민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동남아 노선 운항을 준비했다"면서 "다낭 노선 첫 운항에 보여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