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000210) 자회사 DL케미칼이 여천NCC에 대여한 1500억원을 출자 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DL케미칼이 취득하는 여천NCC의 주식은 773만6345주이며, 오는 26일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DL은 여천NCC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여천NCC 3공장 앞./뉴스1

DL케미칼은 "이번 출자전환을 통해 여천NCC의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한다. 여천NCC의 정상화를 통해 자생력을 확보하는 등 모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