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이 화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 시스템에 고객사의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는 설루션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설루션은 화주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기반으로 자사 시스템을 항공사 시스템과 연계해 스케줄 조회, 운임 확인, 화물 예약, 운송장 전송 등의 업무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설루션 도입은 항공화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의 일환"이라며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해 항공화물 업계에 혁신을 더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글로벌 항공 화물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