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001430)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5% 늘어났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259억원으로 같은 기간 4.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5.9% 늘어난 3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주요 자회사의 적극적 영업 활동에 힘입어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면서 "구조적 성장세에 진입한 우주항공, 방산 시장 내 주요 특수 금속 소재 공급사 도약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