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특별연설에서 "내가 유일하게 해결하지 못한 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인데, 그것도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8개월 동안 8개의 전쟁을 종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가 좋아 쉬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가 조금 다르다는 게 밝혀졌지만 어쨌든 (전쟁이) 종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