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336370)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451억원, 영업손실 21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7.8%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13.4% 증가했다.
고정비 증가, 환율 부담 등으로 적자가 지속된 가운데 동박 고부가가치 제품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전지박 부문은 전기차 시장 침체 장기화로 인한 주요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으로 매출액이 지난해 550억원에서 올해 364억원으로 감소했다.
동박 부문은 인공지능(AI) 가속기용 하이엔드 제품의 본격 양산 확대에 힘입어 493억원에서 766억원으로 55.4% 증가했다.
OLED 부문은 모바일용 제품 공급 증가와 신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향 생산 확대로 304억원에서 321억원으로 5.6% 증가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남은 하반기 전지박 고객사를 작년의 2배인 8곳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유럽 소재 글로벌 배터리사 한 곳만 남겨둔 상태로 계약 막바지 조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