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해외 전력 에너지 소외 이웃을 위한 태양광 랜턴 조립·기부 봉사활동을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이 회사 내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하거나 가정에서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성된 태양광 랜턴은 NGO 단체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된다.

태양광 랜턴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엘리베이터 서울사무소 임직원들이 제품 기부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이번 태양광 랜턴 기부 봉사는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 및 청소년의 야간 학습과 밤길 보행, 야생동물 대피 등 안전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라고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국경을 넘어 소외 계층을 향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