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씨재단은 지난 25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ICG의 후원을 받아 기존 재단 장학생과 장애인 육상 선수 3명 등 학생 13명에게 장학금 34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훈련비와 희귀 질환 치료비, 학교 등록금, 학습비 등에 사용된다.

나석권 티앤씨재단 이사장과 장학생 이종구 선수가 전달식 후 환하게 웃고 있다. /티앤씨재단 제공

나석권 티앤씨재단 이사장은 "이번 후원은 장학생들이 재단이 추구하는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고 각자의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G 관계자는 "차세대 인재들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티앤씨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감 인재 양성과 사회 혁신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