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SM그룹 주한미군전우회(KDVA·Korea Defense Veterans Association)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한미동맹 특별 간담회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장(전 한미연합사 사령관)에게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SM그룹

18일 SM그룹에 따르면 우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한미동맹재단과 KDVA 공동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KDVA와 재단은 한미 친선외교와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우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 회장은 매년 1억원씩을 한미동맹재단에 후원하며 주한미군전우회를 비롯한 전현직 장병을 격려하는데 쾌척하고 있는데, 이러한 점이 인정됐다.

우 회장은 간담회에서 "한미동맹의 뿌리 위에 세운 굳건한 안보는 대한민국 기업들이 전세계에서 경제와 산업의 영토를 키워나가는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발굴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우 회장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이사장,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