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298050)가 9일(현지 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 'CAMX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S효성첨단소재는 '탄섬(TANSOME®)' 기반 신규 원사 라인업을 중심으로 탄소섬규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한다. 탄섬은 2011년 개발한 소재로 철보다 4배 가볍고, 10배 강한 고강도 탄소섬유다.

9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CAMX 2025의 HS효성첨단소재 전시회./HS효성첨단소재 제공

이어 항공우주 및 고사양 산업용 직물을 제조하기 위한 3K 원사, 차세대 고압용기용 초고강도 원사 등 미래 탄소섬유 설루션 등도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장도 기존 샘플 중심에서 그래픽·영상 중심으로 탈바꿈해 고객들이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 범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꾸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