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460860)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하던 현대제철(004020) 자회사 현대IFC에 대한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4월 처음 인수 검토 사실이 알려진 후 최근까지 재무적 투자자와 공동으로 현대IFC 인수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검토해 왔다. 현대IFC는 2020년 현대제철의 단조 사업 부문이 물적 분할된 자회사로 현대제철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IFC 매각과 관련해 "사업 효율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여전히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