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000670)은 12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 석포주민생활체육센터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석포주민생활체육센터는 석포제련소가 부지를 제공하고, 경북도와 봉화군이 총 50억원(군비 40억원, 도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민관 협력 체육시설이다. 총 4500㎡ 부지에 연면적 994.56㎡ 규모로 지어졌다. 실내체육관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스포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같은 날 석포제련소가 약 20억원의 자체 예산을 들여 조성한 인조잔디 축구장도 함께 문을 열었다. 축구장은 총 면적 1만3000㎡ 규모로, 정식규격 경기장 1면과 주차장 2개소가 갖춰져 있다.
김기호 영풍 석포제련소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