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가 자율 주행 물류와 고객 중심 종합 물류 센터(CFC·Customer Fulfillment Center) 즉시 배송을 주제로 적용 가능한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연세대 경영학회인 MSC(Master of Supply Chain)와 진행됐다. 연구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 및 연세대 지도교수진과 함께 4개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지난달 28일 도출한 제안이 발표됐다.
팀별로 ▲국내 자율 주행 화물차 미들마일 최적 환승 거점 도출 ▲수리모델로 접근하는 자율 주행 화물차 최적 환승 거점 경제적 분석 ▲E-Grocery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찾아가는 시식코너 배송 ▲국내 농산물 수출기업을 위한 글로벌 풀콜드체인 수출 물류망 구축 등을 제안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도출된 사업 제안의 현업 적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물류 전문 인력 양성과 물류 효율성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