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003240)이 지난해 영업손실 270억원을 기록해 직전 연도 대비 영업손실을 724억원 줄였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219억원으로 6.3%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206억원으로 147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태광산업은 "국제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수요감소로 매출액이 줄었으나 원가개선 및 관계회사주식 처분 등으로 인한 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