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테크 CI. /민테크 제공

민테크(452200)는 '배터리 재사용 수명 진단 방법(METHOD FOR DIAGNOSING STATE OF REUSE OF BATTERY)으로 유럽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 수명(State Of Reuse)을 진단할 때 있어 잔존 수명뿐만 아니라 파워 수명을 함께 고려해 재사용 수명을 산정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민테크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 여부에 대한 판단과 더불어 재사용 시 그 가능 정도를 산정하는 수명 진단 방법에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을 세계 최초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테크는 해당 특허를 2019년 1월 국내에서, 2022년 7월 미국에서 등록한 바 있다.

홍영진 민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는 EIS를 활용하여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을 진단하는 글로벌 주요 시장의 원천 특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고 선도기업의 지위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