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회원사들에 내수 진작과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예정된 연말연시 행사 및 모임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임직원 연차휴가 사용 권장 등을 17일 요청했다.

이날 한경협은 협조 공문을 통해 ▲연말연시 행사·모임 예정대로 진행 ▲임직원 잔여 연차 사용 권장 ▲비품과 소모품 선구매 ▲행사 조기 계약 및 계약금 선지급 및 ▲협력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등을 요청했다.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발췌/한경협 제공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과 예정된 행사·모임 등의 취소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면서 "내수 부진 극복과 소상공인의 경영난 타개를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