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089590)은 한국소비자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제17회 소비자 대상'에서 소비자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CCM(소비자중심경영) 서비스 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항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제주항공은 도쿄(나리타), 홍콩, 타이베이, 방콕 등 22개 해외 공항과 국내 모든 공항에서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 서약서, 어린이 안심 케어 보호자 서약서 등 항공기 탑승에 필요한 서류도 디지털화했다. 지난 8월에는 신분 할인 대상자의 탑승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이용 편의를 확대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최고경영자와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고객 중심 경영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