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010120)(LS일렉트릭)은 5일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9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의 자회사 LS메탈도 1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해외에서 전년 같은 기간(7억6706만달러) 대비 18% 이상 증가한 9억768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7억달러 수출을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9억달러를 돌파하며 다섯 번째 수출탑 수상이란 성과를 올렸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수출 확대는 세계 최대 규모인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송변전부터 배전까지 수주를 이어가고 글로벌 전역에 걸쳐 ESS(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나선 결과"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LS메탈은 같은 기간 해외 매출 1억300만달러를 기록했다. LS메탈은 동관과 스테인리스관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