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는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한-방글라데시 상공회의소(KBCCI)와 양국 교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권기창 한국수입협회 상근부회장, 샤합 우딘 칸 한-방글라데시 상공회의소 회장, 박영식 주방글라데시 대사, 한-방 상공회의소 인사들이 참석했다.

권기창 한국수입협회 상근부회장, 샤합 우딘 칸 한-방글라데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수입협회 제공

샤합 회장은 양국 간 무역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방글라데시의 플라스틱, 황마, 섬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한국수입협회 수입사절단의 방글라데시 방문을 통해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 상근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방글라데시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내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한국수입박람회에 방글라데시 기업들이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