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0억81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03억9500만원으로 0.5% 증가했다. 금융이익 증가와 이자비용 감소로 당기순이익은 32억4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친환경 사업, 산업용 도료 사업 강화로 매출에 큰 변동이 없었다"며 "글로벌 원재료 수급 추이 안정화로 영업이익 역시 큰 변동은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