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증평 분리막공장 설비. /SKIET 제공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는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462억원, 영업손실 6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1분기 당기순손실은 6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주요 전기차 배터리 고객사의 분리막 재고 조정에 따라 판매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저점을 기록한 뒤로 점진적 증가가 예상되며, 증가 폭은 하반기에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