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009450)이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홈 네트워크 시스템 월패드와 콘덴싱 가스온수기로 제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는 '스마트홈 설루션'으로, 현관 출입 관리를 넘어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생활환경을 분석해 별도 조작 없이도 상황에 맞는 가전 작동을 추천해 준다. 보일러는 물론 가전제품, 조명, 보안시스템 등 가정 내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한다.
올해 UI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 제품은 실내외 상황을 인식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첫 사용 시 주요 기능을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안내하며, 직관적인 아이콘을 사용해 이용자가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고객의 관점을 적극 반영한 '나비엔 스마트 월패드'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동나비엔이 꿈꾸는 '쾌적한 생활환경'의 한 축을 담당하는 월패드 제품의 연구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