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루이스 알베르토 마린 곤잘레스 스페인 무르시아주 재정부 장관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무르시아주 상공회의소, 지역별 사업단체연맹, 경제진흥원에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곤잘레스 장관은 스페인 무르시아주는 바이오테크, ICT, 하수처리 기술 등에 강점을 보이며 기술력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긴밀한 협력을 통한 한국의 글로벌 공급망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병관 회장은 스페인 무르시아주의 우수한 농업 및 바이오테크 등은 한국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수입선 다변화 및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