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005490))가 정기섭 전략기획총괄 사장, 김준형 친환경미래소재총괄,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주주총회 안건에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사외이사에는 반도체 전문가로 평가받는 박성욱 전 SK하이닉스(000660) 부회장을 추천했다.
현재 사내이사인 정기섭 사장(전략기회총괄)은 재추천됐고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는 김준형 총괄과 김기수 원장이 추천됐다. 김 총괄은 1986년 포스코 입사해 포항제철소 압연담당부소장, 신사업실장, 포스코ESM 대표이사, SNNC대표이사,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1991년 포스코 입사후 엔지니어링솔루션실장, 저탄소공정연구소장, 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작년 12월 밝힌 포스코형 신지배구조개선 내용을 정관에 반영해 '회장후보군관리위원회'를 전문위원회로 신설하기로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3월 2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후보 및 사내외이사 후보 선임안을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