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에이모(AIMMO)가 6년 연속 '2024 AI 바우처 지원사업' 및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AI 도입·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중견기업에 설루션을 구매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건당 최대 2억원까지 바우처로 지원한다. 에이모는 이를 통해 생산성 효율화, 고객 서비스 등에 AI를 도입하려는 수요기업에 대규모언어모델(LLM) 및 멀티 모달(Multi-Modal) 설루션을 공급해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돕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 데이터 구매, 가공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최대 6000만원까지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한다. 수요기업을 위해 에이모는 데이터 일반 가공과 AI 가공 모두 지원한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기업이 아직 보유하지 못한 수집 데이터를 확보,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모 관계자는 "자사가 제공하는 AI 설루션, 학습 데이터 가공 서비스는 자율주행부터 스마트시티까지 다양한 AI 산업 고도화에 적용 가능하며 데이터 관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