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의 전자 부품 제조 기업 일진디스플레이(일진디스플(020760))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유휴 토지와 건물 일부를 매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일진디스플레이가 생산라인을 해외로 이전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매각 금액은 총 530억원이다. 재원은 재무 건전성 강화와 신규 사업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우종 대표는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육성을 통해 일진디스플레이가 고객에게 새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