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VLGC(초대형 가스운반선) 3척에 대해 1400억원 규모의 LPG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KSS해운 가스 카이세린호/KSS해운 제공

2척은 기존에 보유하던 선박이다. 태국 국영 석유·가스 회사인 PTT PUBLIC COMPANY LIMITED와 올해 3월부터 2년간, 일본 에너지 회사인 GYXIS CORPORATION과 올해 4월부터 1년간 운송계약에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1척은 용선 선박을 활용해 국내 SK가스(018670)와의 LPG 운송계약에 올해 2월부터 1년간 투입된다.

KSS해운은 지난 9일 5만 톤급 프로덕트 탱커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했다. 암모니아 D/F(이중연료) 추진선박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암모니아 해상운송시장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