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042700)는 김정영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4일 밝혔다.
김정영 부사장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을 시작으로 금융권에서 약 20년간 국내외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대체 투자와 인수합병(M&A)을 담당한 전문가다. 2020년 한미반도체에 CFO로 영입됐다.
김 부사장은 한미반도체에서 IR(Investor Relations), PR (Public Relations)과 투자 업무를 이끌고 있다. 현재 한미반도체 시가 총액은 6조원에 달한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SK하이닉스(000660)를 상대로 듀얼 TC 본더를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00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 반도체에 탑재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필수 공정 장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