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는 2023년 한 해 동안 78개의 초기 기업에 120억원을 투자해 4년 연속 국내 최다 투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씨엔티테크의 누적 투자 기업은 총 370개다. 올해 43건의 팁스(TIPS) 매칭에도 성공했다.
씨엔티테크가 올해 투자한 분야는 ▲푸드테크 ▲SaaS(소프트웨어형 서비스) ▲딥테크 제조, 소재·부품·장비 ▲공간·관광·문화예술 ▲디지털트윈·게임·메타버스 ▲메디테크·헬스케어·바이오 ▲스포츠 딥테크 및 O2O(온오프라인 결합) ▲에듀테크 ▲큐레이션 커머스 ▲펫테크 ▲프롭테크·물류 ▲핀테크 ▲O2O 서비스 커머스 ▲해양수산 ▲모빌리티 ▲블록체인 등 총 16개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투자와 보육 과정 표준화가 16개의 모든 투자 분야에 최적화되었다"며 "특히 기존 씨엔티테크의 푸드테크 SaaS 사업과 연관된 분야는 전략적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화가 가속되고 있다"고 했다.